반응형 부치다 붙이다1 부치다 붙이다│밀어붙이다 밀어붙이다 : 단번에 해결해요! 헷갈리는 단어 ‘부치다 붙이다’는 발음은 같지만 뜻은 다르답니다. 오늘은 ‘부치다 붙이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중 올바른 표기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부치다 1. 편지나 물건을 보내다. 고향 친구에게 편지를 부쳤다. 2. 프라이팬에 음식물을 익히다. 나는 녹두전을 맛있게 부쳤다. 3. 어떤 문제를 다른 곳이나 다른 기회로 넘겨 맡기다. 토의할 내용을 회의에 부치다. 붙이다 1. 물건이 떨어지지 않게 하다. 내 방문에 엄마의 메모가 붙어 있었다. 2. 불을 옮겨 타게 하다. 장작에 불을 붙여 모닥불을 피웠다. 3. 물체 또는 사람 사이를 바짝 가깝게 하다. 우리 집 강아지는 항상 아빠 옆에 달라붙어 있었다.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중 올바른 표기는? ‘밀어붙이다’가 바른 .. 2022.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